갈라디아서 5장 5절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참으로 귀한 말씀입니다. 묵상하시고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귀한 말씀입니다. 묵상하시고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시편 119편 17-32절 17주의 종을 후대하여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18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19나는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사오니 주의 계명들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20주의 규례들을 항상 사모함으로 내 마음이 상하나이다 21교만하여 저주를 받으며 주의 계명들에서 떠나는 자들을 주께서 꾸짖으셨나이다 22내가 주의 교훈들을 지켰사오니 비방과 멸시를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23고관들도 앉아서 나를 비방하였사오나 주의 종은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렸나이다…
시편 111편 1-10절 1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2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 3그의 행하시는 일이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의 의가 영원히 서 있도다 4그의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5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6그가 그들에게 뭇 나라의 기업을 주사 그가 행하시는 일의 능력을 그들에게 알리셨도다 7그의 손이 하는 일은 진실과 정의이며 그의…
누가복음 15장 1-2절 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자기 주제를 파악한 자가 하나님 나라 주제를 파악한다. 세리들과 죄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자 나왔다. 당시 그들은 유대 사회에서 상종치 못할 존재들이었다. 또한, 소외 계층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었다. 세리들과 죄인들은 자신들이 누구이고…
미국의 젊은 목회자 Scott Hubbard 목사님의 시편 40편의 강해의 글을 4일간 나누고자 합니다. 귀한 은혜가 되길 바랍니다. 시편 40편 / 삶에 기쁨이 없을 때 1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3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믿는 자를 의롭다 해 주시는 하나님을 의심치 않고, 두려움 없이 주님 만날 날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성령께서 이 모든 일을 도우십니다.
사도바울의 말에는 항상 중요하고 무거운 말이 겹쳐서 나오기때문에 쓱 읽으면 알 것같은 말씀도 깊이 생각하면 어려워지는 것같습니다. 이 작은 믿음도 의롭다고 인정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 은혜인지를 다시 생각합니다.
성령의 사역이 우리 안에 있고,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일하심이 영원한 소망을 우리에게 믿음으로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구원 받은 믿음이 있기에, 그 믿음 의지해서 의의 심판과 영원한 소망을 감히 기다립니다.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신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하셨으니 그 믿음 붙잡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순종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이해하기가 약간 어려워 묵상하다가 그냥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외웁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성과 추엉과 온유와 절제니라.
믿지 않는 자들과 믿는 우리들은 확연히 다른 점이 있습니다. 바로 살아가는데에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하루 목적없이 아니면 목적이 있더라도 하나님을 향한 목적이 없는 삶은 힘이 듭니다.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고 헛된 것을 추구하고 방황하다 결국 지치게 되고 마음속은 공허해집니다. 믿는 자로서 저는 삶이 지칠때마다 내가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나 내 마음속의 방향은 어디인지 확인을 합니다. 내 의가 아닌 그리스도의 의로 살아간다는 목적을 두고 당장 눈 앞에 보이는 행복과 욕심이 아닌 하늘나라의 소망을 두고 살아가기 위해서 살아간다면 힘든 삶도 감사가 행복이 넘치게 됩니다. 그렇게 좁을 길로 걸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