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화요일 (역대하 13-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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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르호보암의 뒤를 이어 유다의 왕이 된 아비야는 북 이스라엘의 왕인 여로보암을 ‘자기 주를 배반한 자’로 표현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배반한다는 것은 지금의 시대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나쁜 것입니다. 그 어떤 명분이 있다 하더라도 배반은 좋지 않은 것입니다. 사실상 이 배반은 우리 인간의 원죄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배반한 것… 감히 신을 배반했는데 사람인들 배반하지 못하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을 배반했기에, 다시는 이러한 추한 죄악을 범치 말아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단 한번도 우리를 배반하신 적이 없습니다. 바로 그것이 사랑입니다.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모습입니다. 가장 교회답지 않은 모습, 아마도 그것은 배반일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 바뀌는 것… 신물이 납니다. 

2. 아비야에 이어 유다의 왕이 된 아사는 구스의 대 침공이 시작되었을 때,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하였습니다. 아주 간단한 구약의 진리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형통하고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실의 판단 기준과 권세에 편승하여 순간적인 성공으로 인한 쾌감은 얻을 수 있으나, 또 다른 무언가를 통해 계속되는 스트레스와 역경이 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도움과 역사하심을 늘 믿고 순종하고 따르면, 성공과 실패 또는 즐거움과 고통에 상관 없는, 주님으로부터 말미암는, 형언할 수 없는 평안이 있습니다. 그것이 곧 우리의 승리요, 진정한 성공인 것입니다. 할렐루야!

3. 아사 왕이 경건할 수 있었던 것은 그에게 말씀을 선포한 선지자, 아사랴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경건의 승리는 말씀의 선포에서 시작합니다. 이 말씀이 선포가 우리의 마음에 늘 임하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뿐만 아니라, 우리 또한 말씀의 선포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또 다른 경건의 승리자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도전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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