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금요일 (에스더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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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르시아의 왕 아하수에로의 명령을 거부한 왕후 와스디는 결국 폐위됩니다. 그리고는 에스더를 예비하고 계시는 하나님, 세상의 역사까지도 주관하시는 하나님, 그분께서는 당신의 선택한 백성들을 위하고 끝까지 사랑하기 위해 세상의 역사를 붙잡고 계십니다. 우리가 쉽게 보통 말하는 ‘우연’이란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건들이 하나님의 섭리 아래 있음을 우리가 알고 주님의 원하시는 뜻을 분별해 알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2. 왕후 와스디가 폐위 된 후에 그 자리에 앉은 여인, 바로 에스더입니다. 참으로 평범한 여인을 들어 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물론 에스더 뒤에는 모르드개라는 오빠가 있었습니다. 그는 조국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처한 평범한 생활 속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살면, 그 자체가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뿐만 아니라, 그러한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일하십니다. 그것을 볼 수 있는 영안이 우리에게 늘 열려져 있기를 소망합니다. 

3. 모르드개의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절개로 인해 특별한 권세를 획득한 하만은 유다 백성들을 몰살시키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믿는 자들답게 살아간다는 것,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믿음 때문에 때론 무시와 멸시, 혹은 손해 그리고 여러가지의 역경들 따위들이 올 때가 있습니다. 우리 그럴 때에는 비굴하지 말아야 합니다. 더 큰 힘든 일이 계속해서 온다 할지라도 결코 우리는 두려지 안습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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