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월요일 (욥기 31-3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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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엘리후의 등장은 욥기의 전환을 가져다 줍니다. 자신의 의를 계속해서 변호했던 욥을 책망하고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독단적인 논리로 욥을 정죄하려고만 해던 욥의 친구들을 꾸짖듯 이야기 합니다. 결론으로 욥의 이야기를 인도하기 위해, 엘리후의 중재의 이야기는 필요합니다. 정말 힘이 든 것이겠지만, 어떤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든지, 침묵하고, 생각하는 것 조차 잠시 중단하고, 하나님의 경륜을 보기 위해 뒤로 한걸음 물러나는 훈련이 먼저 필요하지 않을까요?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일들을 겪어 보셨습니까? 무엇이 도움이 되던가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의 섭리를 의지하기 위한 우리 모든 것의 내려놓음만이 해결책 아니던가요? 그것이 진정한 겸손입니다. 

2. 바로 33장이 그것을 계속해서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하나님의 다스림에 대한 진정한 무릎 꿇음, 그것이 곧 우리의 할 바입니다. 엘리후는 자신이 그런 경험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자신의 믿음으로 그것을 이야기합니다. 그의 권면의 시작은 아마도 하나님이 자신을 만드셨고 하나님의 섭리로 살아 숨신다는 것(4절)을 고백하는 것에서부터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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