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수요일 (욥기 39-4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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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욥은 결국 이렇게 고백합니다.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이 표현은 구약에 종종 나오는 말입니다. 겸손, 수치, 슬픔, 회개를 표현하는, 그야말로 신 앞에서 인간임을 인정하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간임을 인정한다는 것, 쉬운 회개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 욥의 고난이 오기 전에(?^^), 하나님 앞에서 멋 있게 살아 보십시다. 

2. 하나님께서는 욥의 친구들의 위로의 말이 잘못되었음을 전폭적으로 선언하십니다. 진정한 위로의 친구들이 되기 위한 훈련도 욥기를 통해 배우게 됩니다. 사람들의 위로가 덧 없었는 것도 있지만, 정말 잘 하면 좋은 위로자의 역할도 할 수 있읍니다. 아마도 욥은 나중에 좋은 위로의 친구가 되지 않았을까요? 그야말로 죽다 살아났는데 말입니다. 그것도 끈질긴 인내로 하나님을 눈으로 보았다라고 고백까지 하는 체험을 했으니 말입니다. 그러니 욥의 인내를 먼저 배우는 위로자들이 되십시다. 욥기을 끝으로 얻어낼 수 있는 우리의 기도 제목… “욥의 인내를 배우게 하셔서 진정한 위로자의 사역 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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