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금요일 (시편 26-3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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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 (26:2)

대단히 공격적인 마음입니다. 우리가 이처럼 매일 하나님께 달려든다면 좋겠습니다.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뜻과 양심이 주님 보시기에 합당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 아니겠습니까? 다른 길로 가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불평을 늘어 놓는 것은 더욱이 아니지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신실하게 살고 싶은 선한 욕심의 대담한 기도의 제목입니다. 참으로 멋있습니다. 

2.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7:1)

어두움 그리고 죽음과 같은 고통, 그리고 무기력을 경험해 보셨습니까? 주님만이 빛이시고 구원이시며 생명의 능력입니다. 정말 무서워할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있을 때, 교만해지고 하나님을 잊어 버립니다. 그래서 주님은 당신의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견딜만큼의 고난을 주시곤 합니다. 우리는 그럴 때에 고백하게 되지요. 빛이요 구원이시며, 능력이 되시는 주님! 나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옵소서! 

3. 악인과 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나를 끌어내지 마옵소서 그들은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들의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28:3)

정말입니다. 속과 겉이 다른 것… 이 세상의 악한 모습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을 가끔 대하게 됩니다. 그들에게 속지 않기 위해 우리도 겉과 속이 달라야 하는 건지, 혼동될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사는 것이 성도들의 삶이라면… 까지것, 가끔 알면서도 속아주지요.

4. 그렇게 알면서도 힘들게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주님께서는 힘과 평강을 반드시 주십니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29:11)


5.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내 원수로 하여금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30:1)

바닥의 인생까지 내려 갔던 다윗은, 하나님께서 수시로 보호하시며 건지시며 그리고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인도하실 때마다, 다윗의 원수들은 패배하였고 더 이상 기쁜 일이 없어지곤 하였지요. 다윗은 그러한 순간 순간을 기억하고 감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을 끝까지 두려월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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