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수요일 (시편 73-7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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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의 눈으로 볼 때에는 하나님의 모든 경륜이 불공평하게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알게 되며 믿고 따르게 됩니다. 바로 이 믿음의 눈을 가진 사람들이 정결한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결한 사람들의 마음 속 역시 인간의 욕심과 불이해가 가득하게 있기에, 늘 주님 앞에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악한 인간의 나약함을 용서하시고 주님의 말씀으로 늘 승리하게 하옵소서 라고 말입니다. 그러한 진솔한 고백을 하는 사람들이 더욱 정결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정결한 사람들에게 선을 베푸시고 끝내는 구원을 베푸십니다. 

2. 학대 받은 자가 부끄러이 돌아가게 하지 마시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가 주의 이름을 찬송하게 하소서 (74:21)

정말이지, 정신이 확 드는 간구의 기도입니다. 우리 인간의 삶에는 여러 가지의 역경과 고난이 있습니다. 힘이 없어 분하게 억눌려 살고, 돈이 없어 누리질 못하며 살고, 열심히 해 봤으나 사람들의 인정을 받지 못해 기를 피지 못하며 살며… 만약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최선의 삶을 살며 노력하는데도 불구하고 학대가 있고 가난이 있고 궁핍이 있다면, 참으로 하나님을 찬송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 될 것입니다. 물론 구원을 믿고 감사는 찬양은 우리의 영원한 숙제인 것은 분명하지만 말이지요… 찬송을 하기 위한 간절한 절규입니다. 세워 주시고 형통케 해 주셔서 주님을 찬송케 하옵소서. 혹은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주님의 백성들이 주님을 찬송하는 일에 지치지 않게 하옵소서… 찬송을 받으시기 원하셔서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반드시 찬송을 하는 데에 우리가 게으르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해 찬송을 쉬는 일이 없도록 우리를 보호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다음과 같은 찬송이 끊이 없이 우리의 입에서 선포되게 하옵소서!


3.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파하나이다 (75:1)


4. 진실로 사람의 노여움은 주를 찬송하게 될 것이요 그 남은 노여움은 주께서 금하시리이다 (76:10)2CAJAAYWJCA4QLW22CAHWN7RDCAXOZ129CAQE0OO8CASM53NKCA7T2OPECA0K1UBVCAAI4HB7CANR1OOACAY4PMZTCAE8XP45CAKBV1QHCACYUFR2CALGUHOPCA94D5WGCA4YFDI1CAWTZPNE.jpg

이 시에서 말하는 노여움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그러한 노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악한 사람들에게 당하는 성도들의 노여움을 말합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그 악한 이들을 심판하심으로 결국 성도들은 찬송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분별해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나와 대적이 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대적이 될 사람들을 나의 대적으로 만드는 지극히 거룩한 숙제가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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