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월요일 (잠언 16-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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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16:32)

여기서 ‘노’는 의분이 아니라 신경질적인 감정의 격발을 의미합니다. ‘노’ 즉 ‘화’는 판단력을 마비시키고 오히려 악순환만 조장시킵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은 희노애락에 크게 격동하지 않고 탐욕과 세상의 충격에서도 영이 흔들리거나 판단력이 혼동됨이 없이 늘 평온함을 소유하게 됩니다. 이런 경지(?)의 인격은 오직 전영혼을 말씀의 진리에 기초할 때만 가능합니다. 

2.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겨지고 그의 입술을 닫으면 슬기로운 자로 여겨지느니라 (17:28)

우리의 입이 얼마나 무서우면 이러한 말씀이 필요할까요? 우리가 모두가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몇몇이라도 어울리면 남 이야기를 하게 되지요. 얼마나 조심스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꼭 그럴 때마다 우리의 입은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혹시 이런 생각하시는 분 계신가요? “옛날에는 몰랐는데, 요즘은 꼭 말을 함부로 하고 나면, 집에 가서 꼭 후회가 돼…” 주님의 은혜로 성숙해진 것입니다. 더욱 성숙하기를 원하시는다면, 그 어떤 것이라도 부정적인 이야기가 나오면 무조건 자리를 슬슬 피하든지, 아니면 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3. 그래서 솔로몬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18:21)

우리 서로 칭찬만 하고 삽시다. 칭찬하는 나는 잘 모를지 모르나 칭찬 받는 사람은 힘이 납니다. 이거 정말 아세요? 그럼 그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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