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금요일 (예레미야 4-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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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루살렘아 네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네 악한 생각이 네 속에 얼마나 오래 머물겠느냐 (4:14)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회개의 촉구를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은 대단합니다. 그만큼 당신의 백성을 사랑하십니다. 악한 죄악과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그렇기에 우리에게 강하게 권면하시지요. 악한 생각을 벗어 버리라고요. 쉽지 않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우리가 다스릴 수 없습니다. 우리의 악한 본성은 그만큼 강합니다. 우리에게 믿음 주신 하나님을 의지할 때, 비로소 주님의 능력으로 주님의 생각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2.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5:13)

여기서 말하는 선지자들은 거짓 선지자를 말합니다. 거짓 리더들을 의미합니다. 그들의 특성을 단적으로 묘사하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에겐 말씀이 없습니다. 오히려 말씀을 이용하여 잘못된 방향으로 백성들을 인도하곤 합니다. 오로지 유일한 귀중한 교회의 재산, 말씀입니다. 

3. 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수꾼을 세웠으니 나팔 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6:17)

순종치 않는 백성들의 죄악된 의지는 강합니다. 아예 대놓고 이야기 합니다. 자랑스럽게 말이지요. 하나님은 없습니다. 절대자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란 누구란 말입니까? 어찌 사람이 쓴 책을 하나님이 썼다 할 수 있습니까? 아주 담대하게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순종 또한 말씀이 이야기하는 이 세상의 모습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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