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월요일 (에스겔 19-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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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스겔 19장은 사자와 포도나무의 비유로 유다와 다윗 왕가에 대한 멸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한때 하나님의 언약 속에서 사자처럼, 무성한 포도나무처럼 번성했던 유다의 급격한 퇴락을 비탄조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2. 또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고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20:12)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거룩하게 하셨다는 표시로, 후에 누릴 안식을 미리 맛보는 것이며, 영원한 언약의 표시이고 출애굽한 것을 기억하게 하는 것입니다. 


3. 내가 내 분노를 네게 쏟으며 내 진노의 불을 네게 내뿜고 너를 짐승 같은 자 곧 멸하기에 익숙한 자의 손에 넘기리로다 (21:31)

여기서 말하는 ‘멸하기에 익숙한 자’는 바벨론 제국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철저한 공의의 심판과 더불어 회복의 약속 또한 주어졌지만, 암몬 족속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절망적 파멸이 선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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