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월요일 (요한계시록 6-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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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한계시록 6장 12-16절에서는 여섯째 인의 재앙으로 인해 임박한 그리스도의 재림을 예고하는 우주적 변동을 4단계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첫째, 지진으로 인해 해와 달이 빛을 잃습니다. 둘째, 하늘의 별들이 땅에 떨어집니다. 셋째, 지각이 변동합니다. 넷째, 이 땅 위에 대 공포가 임합니다. 

2.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7:14)

마지막 때에 우리를 깨끗게 할 것은 예수님의 보혈 밖에는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믿음이 되어지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예수의 보혈의 피를 강조하지 않는 현 교회의 세대에 오직 예수의 신앙을 선포하는 우리 교회 되길 기도합니다.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8:3)

우리는 간혹 기도에 지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방식의 응답이 없을 때에 우리는 지치곤 하지요. 하지만 지칠만 할 때에 더욱 힘내야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하기 힘들 때에 기도하는 것이 진짜 기도 아니겠습니까? 잊지 마십시다. 우리의 모든 기도, 심지어 우리가 힘들 때에 드려지는 신음 소리까지도 반드시 들으십니다. 

4. 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9:11)

아바돈은 ‘파괴’ 혹은 ‘멸망’이라는 뜻입니다. 요한은 이것을 사악한 존재인 ‘사단’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단은 사람들을 꾀어 범죄케 하여 결국 멸망당하게 하는 파괴자이기 때문입니다. 그 사단의 전법은 우리가 좋아하는 것,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사단은 그의 이름처럼 어둡거나 무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매력적인 것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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