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화요일 (요한계시록 11-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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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1:15)

요한계시록에는 그 어떤 성경책 보다 찬양의 내용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더욱 중요한 것은 그 내용이 한결같다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의 통치에 대해 선포하는 찬양이라는 것이지요. 마지막에 이루어질 완벽한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예수님께서 완벽한 통치를 하십니다. 진정한 찬양의 제목은 예수님에게 집중되어야 합니다. 

2.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13:10)

우리가 인내하며 끝가지 믿음을 지켜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뜻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며 오래 참음과 신실함으로 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심하게 우리를 도와 주실 것입니다. 

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14:13)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이란, 믿음으로 갖고 죽는 성도들을 의미합니다. 바로 우리들입니다. 우리 삶의 끝에는 쉼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수고가 더 이상 없고 일함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수고와 일이라는 것은 말씀을 순종하기 위한 우리의 모든 영적인 몸부림을 의미합니다. 누군가를 섬기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또한 예배하며 가르치며 말씀을 전하는 모든 것들이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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