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ilar Posts
자신만만한 베트남 아줌마
Byadmin자주 가는 쌀국수 집이 있다. 이유는 두 가지, 싸다. 싼 것 치고는 맛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가 있다면, 집에서 멀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 이유에서 더운 여름에도 별로 시원하게 에어콘을 틀어 주지 않은 그 집을 자주 찾곤 한다. 그런데 바로 며칠 전에, 다른 쌀국수 집을 찾았다. 값은 조금 비싸지만 집에서 멀지 않는 곳이었다. 주인 아줌마처럼…
마음을 다시 잡으니…
Bypastor우리가 예수님의 탄생하신 날을 기념하는 날, 오늘… 여전히 나는 일어나는대로 샤워를 하러 샤워실로 들어갔다. 내가 쓰는 샤워실은 나름 오래되어 여기저기 손 볼 곳이 많았고, 청소할 곳도 있었다. 늘 그렇듯이… 집이 낡았구나, 이 오래된 집에 꽤 오래 사네, 나중에 손도 보고 대청소도 해야지… 하면서 샤워를 했다. 물론 그것은 책임감 없는 불평의 너스레였던 것 같다. 그런데… 오늘…
배가 고프니 아무 것도 보이지가 않네!
Byadmin참 이상한 날이었다. 내가 그런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간단히 닭죽을 먹고 일이 있어 오후 내내 나가 있다가 저녁에 집에 들어 왔다. 집에는 둘째 아들 형민이만 있었고 아무도 없네… 아들은 게임을 하는지 방문은 닫혀 있고… 배가 고파 부엌에 내려가 나 혼자 이것 저것 챙겨 먹었다. 평소에는 “형민아! 저녁 뭘 먹을래? 주혜하고 엄마는 어디…
당신은 무엇을 원하는가?
Byadmin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의 은혜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는 말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하는 것 또한,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소원을 주시고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기에 그렇다. 무엇을 원하는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아니, 내가 원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을 위한 것일까?…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은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성경책을 갖는게 소원이고 목사님을 만나 안수기도 한 번 받아보기를 기도해왔던 탈북자가 중국에 선교차 방문중이던 목사님을 우연히 만나, 식당 화장실에서 함께 부여잡고 울면서 (들키지 않도록) 몰래 기도를 했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자유롭게 예수를 믿는 환경을 주셨는데도 당연하게 여기고, 오늘 못하면 내일하지 하며 안일했던 잘못이 회개가 되었습니다. 스스로 열심을 내지않으면 급하긴하지만 중요치 않은 일들이 내 시간을 채우고, 하나님의 말씀 배우는 시간을 대신하며, 마침내는 성령을 근심케 만들것입니다. 우리교회에도 성경을 배우고 말씀을 공부하는 시간이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지만 벌써 개강이 기다려집니다.
오래전 댓글인 듯 한데 오늘 저에게 회개와 큰 울림을 주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마음먹었던 기도 시간도 제대로 지키지 못한채 하루를 흘려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교수님이 교실에 들어오시기 전의 시간과, 이메일을 체크하고 친구들에게 연락을 남기는 시간, 식당에서 줄을서서 기다리는 순간까지도,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은 충분히 있었으나 저의 게으른 생각으로는 “이따가 여유가 생기면 기도실에 꼭 가야지” 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더 중요한 것을 놓치지 말고 살아야 겠다고 다시한번 마음 먹게 됩니다. 감사드려요.
이곳에 처음으로 댓글 답니다.
아멘 할렐루야
칼럼도 읽어보겠습니다.
배우는것 마음판에 새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입니다. 가끔 시간나면 앞으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멋짐이 넘치십니다!
I 성경공부 옇심히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 함니다.